Korea within the World, the World within Korea
강주연 The world today is no longer divided. It is no longer divided into strict boundaries that separate cultures, customs, and people....
이 세계는 과연 멋진 신세계일까?
강주연 우리가 보통 사는 삶에서 추구하는 것의 집합체가 바로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이다. 그럼 우리가 삶에게 추구하거나 갈망하는 것은 무엇일까? 풍요로운 물질? 고통 없는 죽음? 죽기 전까지의 젊음을 유지하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모모'를 읽고
강주연 내가 고등학교에 올라와 중학교시절에 비하여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해서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처럼 바쁘기 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어쩌다 이렇게 바쁘게 되었는지, 계속 이렇게 바쁘게...